컨설팅계약에 대한 채무불이행 손해배상청구를 하였고 원금 전액이 인용된 사례

의뢰인은 피고와 과거 컨설팅계약을 체결하여 부동산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였고,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모든 업무적인 도움을 받고도 원고에게 그 대가인 오피스텔 1채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업무에 상응하는 대가를 되찾고자 본 법무법인을 찾아오셨습니다.

 

소장을 작성하여 채무불이행 손해배상을 청구하였고, 대가인 오피스텔 1채가 평형으로만 특정되어 있어서 감정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항변에 관해 각종 리서치와 지식을 통하여 법리적으로 대응하였고, 증인신문을 통해 우리에게 유리한 증인을 충분히 활용하여 주장사실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YK 변호사의 조력으로 인하여 의뢰인은 4억 5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지급받게 되었고, 원금 전부인용이 되는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